장흥 아뜰리에
국제적인 예술가촌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큰 꿈을 품고 낡은 모텔을 장 미셀 빌모트(Jean Michel Willmotte)의 설계하에 리노베이션하여 출발한 장흥 아뜰리에는,
2006년 제 1아뜰리에를 시작으로, 2008년 제 2아뜰리에를 오픈하면서 현재까지 작가들이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창작공간은 물론 창작과 전시공간의 연계, 세계적인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국제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모범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작가들의 현실적인 삶과 창작작업의 기반이 되는 레지던스를 조성으로 작가들에게 충분한 작업공간을 제공하여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시스템 지원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연계하여 예술현장이 활성화될 수 있게 운영합니다.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