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 Ji-an
권지안 (b.1984)
전시
2024
SoHo’s Got Seoul, 파크웨스트 갤러리, 뉴욕 미국
보통의 자연, 갤러리 반디트라소, 서울
천안 K-컬처 박람회 연계 특별기획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천안시립미술관, 충남 천안
2023
Moi-Meme(무아멤므), 갤러리치로, 서울
2022
Systemized Language : humming, 파리스 고 파인아츠, 뉴저지 ,미국
2021
'Utopia No.1 White', 갤러리치로, 서울
'영혼의 빨래(Soul Washing)', 갤러리 나우, 서울
'Just a Cake - Piece of Hope' 개인전, 갤러리 인사아트, 서울
현대미술로 본 여성인권이야기 '행진 #오산', 오산시립미술관, 경기
'Color of Life : Focus Art Fair exhibition', 사치 갤러리, 런던 영국
'Color of Life : Focus Art Fair exhibition', 폴드 갤러리, 런던 영국
'Color of Life : Focus Art Fair exhibition', 피츠로비아 갤러리, 런던 영국
2020
'파라다이스 : 보통의 포착' 개인전, 빌라빌라콜라, 경기도 시흥시
2019
'2019 뉘 블랑쉬 파리', 시떼 국제대학촌, 프랑스 파리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아시아국립문화전당, 광주
'리얼 리얼리티(Real Reality)' 개인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권지안 X 방가' 전시, 스트릿 드림 갤러리, 프랑스 파리
'Do the right Thing' 단체전, 글렌데일 도서관, 미국
'Do the right Thing' 단체전, 국회의사당, 서울
'미디어시티(MEDIACITY)', 양평군립미술관, 경기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위안부 특별전', Gallery 영통, 경기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위안부 특별전', 동탄아트스페이스, 경기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위안부 특별전', 군포문화예술회관, 경기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위안부 특별전', 남동소래아트홀, 인천
'제8회 미국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보은 특별전', 보은문화원, 충남 보은
2018
'하이퍼리즘:블루(Hyperism:Blue) 발표 및 전시 빌라빌라콜라, 경기도 양주시
'What's your Class' 설치 작품 전시, 코엑스, 서울
'하이퍼리즘:레드(Hyperism:Red)' 전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명동 L7호텔, 서울
'셰어링 위드 유(Sharing With U)' 초대전, 진산갤러리, 서울
2017
'하이퍼리즘:레드(Hyperism:Red)' 발표 및 전시 가나아트센터, 서울
2016
'블랙스완(Black Swan)' 발표 및 전시, AG갤러리, 서울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SNS월드' 청주 예술의 전당, 청주
서울 모던 아트쇼, '권지안 특별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15
'공상' 발표, '트레이스(Trace)' 전시, 가나아트센터, 서울
2014
'아트 케미전' 일본 교토, 츠루타 이치로 갤러리
'지역 희망 박람회' 아톰관 전시,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2013
'누 해피미' 메디컬 전시, 중앙대학교 병원, 서울
2012
'세상을 바라보는 개인의 방식' 라 빌드 팡 개인전, 서울
'욕망이라는 이름으로' 앙코르 개인전, 서울
'LOVE+CHERISH+KEEP' 반려동물과 유기견을 위한 기획전
수상내역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 PIAB21 Grand Artist Awards 이탈리아 ITS LIQUID 4월의 작가 선정
2018 2019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대상 아트테이너부문
아트페어
2024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2022 KIAF, 코엑스, 서울
화랑미술제, 세텍, 서울
BAMA, 벡스코, 부산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 해양박물관, 스페인
2021 KIAF, 코엑스, 서울
뱅크아트페어, 인터콘티넨탈 호텔, 서울
2018 롯테호텔아트페어, 롯데호텔, 서울
홍콩 어포더블 아트페어, 홍콩, 컨벤션홀
Artist Statement
작가 소개글
권지안(權志晏, Kwon Jian, 1984년 9월 30일 ~ )은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아티스트이다. 2006년부터 솔비(Solbi)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한국의 K-Pop 가수인 그는 회화·조각·설치미술·행위예술·비디오아트 등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권지안은 아티스트와 엔터테이너가 결합한 ‘아트테이너(art-entertainer)’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작가의 자전적 주제로 ‘음악과 미술의 경계’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넘어서, 폭발적인 개성 앞세운 ‘아방가르드’적 행보로 차별화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작가 데뷔 10년 차, 권지안의 이번 개인전 주제는 ‘허밍(Humming)’이다. 지난해 이별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의 언어와 사이버 세상에서 일어나는 비방 문화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에 대해 작품으로 표현한다.